시흥시, 시각장애인 이해 돕는 '가치봄플러스' 시범 상영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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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소연 작성일25-09-05 15:02 조회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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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봄플로스 시범 상영회 참여자 단체사진 (사진 : 시흥시)
전성환 기자 : 시흥시가 지난 9월 3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치봄플러스' 시범 상영회에 참여했다.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 재원으로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고,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가치봄플러스' 사업은 전용 앱(App)을 통해 시각장애인은 이어폰으로 화면 해설을 청취하고 청각장애인은 AR글라스를 통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어, 시각ㆍ청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상영회에는 시각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시흥시 장애인복지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광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가치봄플러스가 시범사업을 넘어 영화관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심윤식 복지국장은 "문화 향유에 있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 전성환기자(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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